제이피모간체이스JPM
JP모간 체이스는 은행과 증권사를 거느린 금융지주회사입니다. 1968년에 델라웨어주 법인으로 세워졌고, 미국과 해외에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개인과 소상공인에게 예금·대출·카드 같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큰 기업과 기관에는 상업은행·투자은행·금융거래 처리 서비스를 팝니다.
장부는 소비자·지역은행, 상업·투자은행, 자산·재산관리의 세 부문으로 나눕니다. 나머지 본사 활동은 별도 기업 부문에 모읍니다.
주된 은행 자회사는 예금과 대출 등 은행 업무를 맡습니다. 주된 비은행 자회사는 증권 중개업을 맡으며, 해외에서는 지점과 현지 자회사를 통해 영업합니다.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낸 연차보고서(10-K)의 사업 설명에서 옮겼습니다값의 흐름
원화로 보면
최근 8년으로 보면 달러로는 +225%인데 원화로는 +318%입니다. 같은 기간 원/달러가 1,072원 → 1,379원 (+29%) 움직인 몫입니다
8년을 통틀어 가장 깊이 빠졌을 때, 환율이 낙폭을 5%p 만큼 메워 줬습니다.
2026년 9월 8일 종가는 353.51달러 · 우리 돈으로 487,635원입니다. 위 시가총액도 같은 날 기준이며, 공식 통합 종가입니다
장 도는 동안 · 장 닫힌 사이
미국 장이 열려 있는 시간은 한국시각 밤 10시 반부터 새벽 5시입니다. 최근 8년 등락을 장이 도는 동안과 장이 닫혀 있던 사이로 갈라 봤습니다
두 몫 다 플러스입니다. 그 가운데 장이 닫혀 있던 사이에 더 많이 쌓였습니다. 가장 크게 벌어져 있던 날은 2020년 3월 16일 -18% · 2020년 3월 9일 -10% · 2020년 11월 9일 +10%입니다.
장이 닫혀 있는 사이에도 실적 발표와 유럽·아시아 장이 값을 움직이고, 문이 열리는 순간 동시호가에 한꺼번에 반영됩니다.
「장 도는 동안」은 그날 시가에서 종가까지, 「장 닫힌 사이」는 어제 종가에서 오늘 시가까지입니다. 두 몫을 이어 붙이면 전체 등락이 됩니다. 여는 시각은 미국 서머타임을 타서 겨울에는 밤 11시 반부터 새벽 6시입니다.
지수를 따라가나, 업종을 따라가나
여기 쓴 업종은 회사가 신고한 분류가 아니라 업종 ETF 열한 개 중 가장 닮게 움직인 것입니다. 열한 개에서 고른 값이라 지수보다 조금 유리하게 나옵니다. 값이 안 변한 날은 방향이 없어 세지 않습니다.
같이 움직이는 종목들
분류는 같은데 안 움직이는 종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이 회사를 은행으로 분류했습니다. 같은 분류 16곳 중 상관 상위 여섯 안에 4곳입니다
여기 셋은 분류가 같은데 같이 안 움직인 종목입니다. 같은 분류끼리 하루 등락 상관계수 중앙값은 +0.77이고, 실제로 가장 가까운 뱅크오브아메리카와는 +0.88입니다. 분류가 어느 정도는 맞습니다.
SEC 가 매긴 SIC 6021 · 원문은 「National Commercial Banks」입니다. 회사가 신고한 것이고 우리가 매긴 것이 아닙니다.
네 자리(6021)만 맞추면 같은 업종의 회사들이 갈라져서 한 단계 위(602)로 묶었습니다.
겹쳐 그린 선 : 나스닥 종합 · S&P 500 · 금융 업종 · 원/달러 · 국채 10년
회사 자체
주당 얼마를 버나
회사가 공시한 분기별 주당순이익입니다.
4분기 값은 연간 값에서 앞 세 분기를 빼서 계산합니다. 분기별 주식 수 차이로 생긴 오차도 4분기에 포함됩니다.
이익에 견줘 얼마에 사고 있나
지난 8년 이 회사 이익 배수 분포에서 아래 81% 자리입니다
주가는 같은 기간 3.2배가 됐는데 이익 배수는 내려왔습니다. 값이 오른 것보다 이익이 더 빨리 늘었다는 뜻입니다.
배수가 낮다고 싼 것은 아닙니다.
여기 자리는 이 회사가 지난 세월 받아온 배수와 견준 것입니다. 배수는 그날 값을 그날까지 이미 공시된 네 분기 이익으로 나눕니다.
이익 배수 = 그날 종가 ÷ 그날까지 공시된 네 분기 주당순이익
재무 상태
가진 것과 갚아야 할 것
가진 것이 5.02조 달러입니다. 총자산 가운데 총부채가 93%이고 나머지 7%가 회사 것입니다
2026년 6월 30일 재무상태표입니다. 회사가 낸 값 그대로입니다.
무엇으로 모아 어디에 굴렸나
예금으로 2.71조 달러를 맡아 1.46조 달러를 빌려줬습니다. 맡은 돈의 54%입니다
은행은 예금으로 돈을 모아 대출로 굴립니다. 그래서 예금은 갚아야 할 몫에 들어 있고, 위 「갚아야 할 몫」이 큰 것은 이 장사의 생김새입니다.
떼일 몫을 얼마나 쌓아 뒀나
빌려준 돈 가운데 262억 달러를 못 받을 몫으로 미리 쌓아 뒀습니다. 대출의 1.79%입니다
대손충당금은 아직 떼이지 않았지만 떼일 것 같은 몫을 미리 이익에서 뺀 것입니다. 대손비용은 그 분기에 새로 쌓은 몫입니다.
순이자마진(NIM)과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회사가 분기 보충표에만 내고 공시 이름표로는 안 냅니다. 그래서 여기 안 냅니다.
한 화면의 값은 모두 같은 날 것입니다
대손비용만 손익계산서에서 온 분기치입니다
무엇으로 버나
어느 부문에서 버나
이번 분기 매출의 46.9%가 상업 및 투자 은행에서 나왔습니다. 위 둘이 대부분입니다. 가장 큰 둘의 몫 차이는 3.0%p에서 7.6%p로 벌어졌습니다
회사가 공시한 부문 분류입니다. 일반 명칭은 한국어로 옮겼으며 제품·브랜드명은 그대로입니다.
선은 각 해 같은 기간의 회사 전체 매출에서 해당 부문의 비중입니다. 매출이 늘어도 다른 부문의 매출이 더 늘면 몫은 내려갑니다.
흐린 「나머지」는 회사가 어느 부문에도 배분하지 않은 매출입니다. 우리가 못 찾은 것이 아니라 회사가 안 나눈 것입니다. 1년 전 몫은 안 나와서 선을 안 이었습니다.
무엇이 회사를 밀었나
이번 분기 표시된 부문 매출을 합하면 1년 전보다 +12.8% 움직였습니다. 그 가운데 상업 및 투자 은행가 +8.5%p를 밀었습니다
매출 비중이 큰 부문은 작은 증감률로도 전체 매출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돈의 움직임
이자로 버나 수수료로 버나
최근 네 분기에 이자로 998억 달러, 수수료·거래로 996억 달러를 벌었습니다. 둘을 더한 것이 은행의 순매출입니다
순이자수익은 빌려주고 받은 이자에서 예금에 준 이자를 뺀 것, 비이자수익은 수수료·거래·자산운용에서 번 것입니다.
은행은 예금·대출·거래자산이 오가는 것이 영업이라, 영업현금흐름과 쓰고 남은 돈을 일반 회사처럼 읽으면 뜻이 어긋납니다. 따라서 해당 항목은 표시하지 않습니다.
해마다 쌓아서 내는 값이라 분기치로 갈라 놓았습니다
주주에게
얼마를 주나
주식 한 주에 지급한 배당과 세후 금액입니다.
미국 주식 배당은 15%를 떼고 들어옵니다. 원화는 각 지급일 세후 달러와 원/달러로 바꾼 합계입니다.
번 돈의 얼마를 주나
같은 최근 네 분기의 주당 배당과 주당순이익을 견줬습니다.
남긴 몫은 공장·연구·빚 갚기로 갑니다. 많이 줄수록 지금 손에 쥐는 돈은 크고, 회사에 남는 몫은 작습니다. 주당끼리 나눈 값입니다. 회사가 실제로 낸 배당금과 순이익을 나누면 배당을 주는 달과 회계 분기가 어긋나 흔들립니다.
주주에게 보낸 돈
2025년 9월 30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네 분기에 배당으로 173억 달러, 제 주식을 사는 데 317억 달러를 썼습니다. 합쳐 490억 달러입니다. 같은 기간 번 돈은 651억 달러였습니다
배당은 손에 돈이 들어오고 자사주는 안 들어오지만, 주주에게 돌아가는 것은 같습니다. 회사가 실제로 낸 현금이라 배당을 주는 달과 회계 분기가 어긋나면 창에 지급이 다섯 번 들 수 있습니다.
주식 수는 늘었나 줄었나
8년 사이 주식 수가 33.9억 주에서 26.9억 주로 20.6% 줄었습니다
회사가 제 주식을 사들이면 주식 수가 줄어 남은 한 주의 몫이 커집니다. 반대로 새로 찍어 내거나 임직원에게 주식으로 보수를 주면 몫이 묽어집니다.
여기 쓴 것은 희석 주식 수입니다. 아직 주식이 되지 않은 스톡옵션까지 넣어 세서 발행주식보다 큽니다. 주식 분할은 이어 붙였습니다. 쪼갠 것은 몫이 묽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누가 갖고 있나
13F 신고 주식 수 ÷ 같은 기준 발행주식 수 = 73%입니다. 그중 22%가 지수를 그대로 따라 사는 세 곳입니다. 유난히 크게 든 곳은 없습니다
13F 는 굴리는 돈이 큰 기관만 분기에 한 번, 분기가 끝나고 45일 안에 내는 신고라 늦습니다. 창업자·경영진 지분은 여기 없습니다.
지분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Form 13F 신고(기관만 · 분기에 한 번)
얼마나 흔들리나
크게 빠졌던 때
8년 동안 고점에서 20% 넘게 빠진 적이 4번 있었습니다. 제일 깊었던 것은 -44%입니다
깊이는 그 고점 대비라 낙폭마다 다른 자리에서 잰 값입니다.
지금은 조용한가, 시끄러운가
최근 60거래일 하루 등락률 표준편차는 1.3%였습니다. 여느 때만큼 움직입니다
네 줄은 모두 60거래일치를 잰 값이라 하루가 아니라 석 달 남짓의 성질입니다. 오른 날도 내린 날도 다 듭니다. 가장 길게는 10일 내리 올랐는데 그 사이 다 합쳐 +9.0% 였습니다.
같은 1%라도 늘 조용하던 종목과 원래 시끄럽던 종목이 다릅니다. 그래서 다른 종목이 아니라 제 지난 기록과 맞댔습니다.
크게 빠진 때 = 고점에서 20% 넘게 밀린 구간 · 흔들림 = 60거래일 하루 등락의 들쭉날쭉(표준편차) · 18.07.10 부터 잽니다
시장이 무너질 때
시장이 크게 빠진 날 이 종목은
시장과 같이 무너집니다. 8년 동안 시장이 하루에 2% 넘게 빠진 날이 80번 있었습니다. 그날 시장은 한가운데 -2.80%였는데 이 종목은 -2.72%였습니다
시장은 S&P 500입니다. 배수는 종목의 하루 등락 중앙값을 같은 날 시장의 하루 등락 중앙값으로 나눈 값입니다.
「크게 빠진 날」은 시장이 하루에 2% 넘게 빠진 날입니다
실적 발표
실적 낸 날 얼마나 움직이나
최근 33번 발표의 반응을 같은 날 업종과 견줬습니다
업종을 뺀 것은 다 같이 오른 날의 상승을 실적 덕으로 세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가장 최근 발표(2026년 7월 14일)에는 이 종목이 +2.5%, 같은 날 업종이 +0.2% 움직여 뺀 값이 +2.3%p였습니다.
33번 가운데 15번은 업종보다 나았지만 보통 날과 다르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이튿날·닷새 뒤는 업종을 안 뺀 값이라 그 사이 장세가 섞여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언제 나오나
최근 8번은 미국 장이 열리기 전 냈습니다. 한국 시각으로 19:30 언저리라 깨어 있는 동안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8-K 를 접수한 시각을 한국 시각으로 바꾼 것입니다. 보도자료가 먼저 나가는 회사도 있어 몇 분 차이는 납니다. 발표 날짜는 회사가 바꾸기도 합니다.
장 닫은 뒤 낸 것은 다음 거래일을 반응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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