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C
씨티그룹은 1812년 뉴욕시티은행으로 시작한 은행 지주회사입니다. 개인과 기업, 정부와 기관을 두루 고객으로 둡니다.
개인 쪽으로는 예금과 신용카드를 다룹니다. 기업 쪽으로는 기업 금융과 투자은행 일을 하고, 증권 중개와 자산 관리도 합니다.
눈에 덜 띄는 큰 축이 결제와 보관입니다. 무역 대금과 증권을 기관 고객 대신 옮기고 맡아 주는 일입니다.
사업은 다섯으로 나눠 봅니다. 서비스·마켓·뱅킹·웰스·미국 개인금융입니다. 여러 나라에 걸쳐 영업하는 은행이라 나라를 넘나드는 거래가 많습니다.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낸 연차보고서(10-K)의 사업 설명에서 옮겼습니다값의 흐름
원화로 보면
최근 8년으로 보면 달러로는 +100%인데 원화로는 +158%입니다. 같은 기간 원/달러가 1,072원 → 1,379원 (+29%) 움직인 몫입니다
8년을 통틀어 가장 깊이 빠졌을 때, 환율이 낙폭을 4%p 만큼 메워 줬습니다.
2026년 9월 8일 종가는 136.74달러 · 우리 돈으로 188,621원입니다. 위 시가총액도 같은 날 기준이며, 공식 통합 종가입니다
장 도는 동안 · 장 닫힌 사이
미국 장이 열려 있는 시간은 한국시각 밤 10시 반부터 새벽 5시입니다. 최근 8년 등락을 장이 도는 동안과 장이 닫혀 있던 사이로 갈라 봤습니다
오른 것이 장이 닫혀 있던 사이에 벌어졌습니다. 장이 도는 동안은 이어 붙이면 마이너스입니다. 가장 크게 벌어져 있던 날은 2020년 3월 16일 -22% · 2020년 3월 9일 -12% · 2020년 3월 12일 -11%입니다.
장이 도는 동안 오른 날이 절반 가까운데 이어 붙이면 마이너스인 것은, 크게 흔들린 날이 갉아먹기 때문입니다. 장이 닫혀 있는 사이에도 실적 발표와 유럽·아시아 장이 값을 움직이고, 문이 열리는 순간 동시호가에 한꺼번에 반영됩니다.
「장 도는 동안」은 그날 시가에서 종가까지, 「장 닫힌 사이」는 어제 종가에서 오늘 시가까지입니다. 두 몫을 이어 붙이면 전체 등락이 됩니다. 여는 시각은 미국 서머타임을 타서 겨울에는 밤 11시 반부터 새벽 6시입니다.
지수를 따라가나, 업종을 따라가나
여기 쓴 업종은 회사가 신고한 분류가 아니라 업종 ETF 열한 개 중 가장 닮게 움직인 것입니다. 열한 개에서 고른 값이라 지수보다 조금 유리하게 나옵니다. 값이 안 변한 날은 방향이 없어 세지 않습니다.
같이 움직이는 종목들
분류는 같은데 안 움직이는 종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이 회사를 은행으로 분류했습니다. 같은 분류 16곳 중 상관 상위 여섯 안에 4곳입니다
여기 셋은 분류가 같은데 같이 안 움직인 종목입니다. 같은 분류끼리 하루 등락 상관계수 중앙값은 +0.78이고, 실제로 가장 가까운 뱅크오브아메리카와는 +0.86입니다. 분류가 어느 정도는 맞습니다.
SEC 가 매긴 SIC 6021 · 원문은 「National Commercial Banks」입니다. 회사가 신고한 것이고 우리가 매긴 것이 아닙니다.
네 자리(6021)만 맞추면 같은 업종의 회사들이 갈라져서 한 단계 위(602)로 묶었습니다.
겹쳐 그린 선 : 나스닥 종합 · S&P 500 · 금융 업종 · 원/달러 · 국채 10년
회사 자체
공시에 남은 매출 기록
회사가 마지막으로 공시한 2025년 12월 31일 분기 매출은 199억 달러입니다
이 기록의 마지막 분기 끝날은 2025년 12월 31일입니다.
이익 배수 = 그날 종가 ÷ 그날까지 공시된 네 분기 주당순이익
재무 상태
재무상태표의 큰 합계
총자산은 2.66조 달러입니다. 총자산 가운데 총부채가 92%이고 자본이 8%입니다
2025년 12월 31일 재무상태표입니다. 총부채는 재무상태표에 잡힌 부채의 합계이며 이자 있는 차입금과 같은 값이 아닙니다. 회사가 낸 값 그대로입니다.
무엇으로 모아 어디에 굴렸나
예금으로 1.40조 달러를 맡아 7,522억 달러를 빌려줬습니다. 맡은 돈의 54%입니다
은행은 예금으로 돈을 모아 대출로 굴립니다. 그래서 예금은 갚아야 할 몫에 들어 있고, 위 「갚아야 할 몫」이 큰 것은 이 장사의 생김새입니다.
떼일 몫을 얼마나 쌓아 뒀나
빌려준 돈 가운데 192억 달러를 못 받을 몫으로 미리 쌓아 뒀습니다. 대출의 2.56%입니다
대손충당금은 아직 떼이지 않았지만 떼일 것 같은 몫을 미리 이익에서 뺀 것입니다. 대손비용은 그 분기에 새로 쌓은 몫입니다.
순이자마진(NIM)과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회사가 분기 보충표에만 내고 공시 이름표로는 안 냅니다. 그래서 여기 안 냅니다.
한 화면의 값은 모두 같은 날 것입니다
대손비용만 손익계산서에서 온 분기치입니다
무엇으로 버나
부문별 공시 금액
2026년 3월 31일 기준 공시 금액은 시장이 72억 달러로 가장 큽니다
회사 전체 매출의 비중이 아니라, 회사가 따로 공시한 같은 기간의 부문 금액을 견줬습니다.
돈의 움직임
이자로 버나 수수료로 버나
최근 네 분기에 이자로 598억 달러, 수수료·거래로 254억 달러를 벌었습니다. 둘을 더한 것이 은행의 순매출입니다
순이자수익은 빌려주고 받은 이자에서 예금에 준 이자를 뺀 것, 비이자수익은 수수료·거래·자산운용에서 번 것입니다.
은행은 예금·대출·거래자산이 오가는 것이 영업이라, 영업현금흐름과 쓰고 남은 돈을 일반 회사처럼 읽으면 뜻이 어긋납니다. 따라서 해당 항목은 표시하지 않습니다.
해마다 쌓아서 내는 값이라 분기치로 갈라 놓았습니다
주주에게
얼마를 주나
주식 한 주에 지급한 배당과 세후 금액입니다.
미국 주식 배당은 15%를 떼고 들어옵니다. 원화는 각 지급일 세후 달러와 원/달러로 바꾼 합계입니다.
누가 갖고 있나
13F 신고 주식 수 ÷ 같은 기준 발행주식 수 = 76%입니다. 그중 22%가 지수를 그대로 따라 사는 세 곳입니다. 유난히 크게 든 곳은 없습니다
13F 는 굴리는 돈이 큰 기관만 분기에 한 번, 분기가 끝나고 45일 안에 내는 신고라 늦습니다. 창업자·경영진 지분은 여기 없습니다.
지분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Form 13F 신고(기관만 · 분기에 한 번)
얼마나 흔들리나
크게 빠졌던 때
8년 동안 고점에서 20% 넘게 빠진 적이 3번 있었습니다. 제일 깊었던 것은 -57%입니다
깊이는 그 고점 대비라 낙폭마다 다른 자리에서 잰 값입니다.
지금은 조용한가, 시끄러운가
최근 60거래일 하루 등락률 표준편차는 1.7%였습니다. 여느 때만큼 움직입니다
네 줄은 모두 60거래일치를 잰 값이라 하루가 아니라 석 달 남짓의 성질입니다. 오른 날도 내린 날도 다 듭니다. 가장 길게는 11일 내리 올랐는데 그 사이 다 합쳐 +14.7% 였습니다.
같은 1%라도 늘 조용하던 종목과 원래 시끄럽던 종목이 다릅니다. 그래서 다른 종목이 아니라 제 지난 기록과 맞댔습니다.
크게 빠진 때 = 고점에서 20% 넘게 밀린 구간 · 흔들림 = 60거래일 하루 등락의 들쭉날쭉(표준편차) · 18.07.10 부터 잽니다
시장이 무너질 때
시장이 크게 빠진 날 이 종목은
시장과 같이 무너집니다. 8년 동안 시장이 하루에 2% 넘게 빠진 날이 80번 있었습니다. 그날 시장은 한가운데 -2.80%였는데 이 종목은 -3.35%였습니다
시장은 S&P 500입니다. 배수는 종목의 하루 등락 중앙값을 같은 날 시장의 하루 등락 중앙값으로 나눈 값입니다.
「크게 빠진 날」은 시장이 하루에 2% 넘게 빠진 날입니다
실적 발표
실적 낸 날 얼마나 움직이나
최근 33번 발표의 반응을 같은 날 업종과 견줬습니다
업종을 뺀 것은 다 같이 오른 날의 상승을 실적 덕으로 세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가장 최근 발표(2026년 7월 14일)에는 이 종목이 -5.3%, 같은 날 업종이 +0.2% 움직여 뺀 값이 -5.5%p였습니다.
33번 가운데 18번은 업종보다 나았지만 보통 날과 다르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이튿날·닷새 뒤는 업종을 안 뺀 값이라 그 사이 장세가 섞여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언제 나오나
최근 8번은 미국 장이 도는 동안 냈습니다. 한국 시각으로 00:11 ~ 23:22 사이라 자고 일어나면 이미 나와 있습니다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8-K 를 접수한 시각을 한국 시각으로 바꾼 것입니다. 보도자료가 먼저 나가는 회사도 있어 몇 분 차이는 납니다. 발표 날짜는 회사가 바꾸기도 합니다.
장 닫은 뒤 낸 것은 다음 거래일을 반응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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