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 프로퍼티스VICI
VICI Properties는 카지노·호텔·휴양시설 부동산을 소유하는 리츠입니다. 게임·접객·건강·오락·여가시설을 사서 운영회사에 빌려줍니다.
임대계약은 세입자가 운영비와 공과금·재산세·보험·수선비를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세입자가 시설 운영과 개선을 맡고 회사는 장기 임대료를 받습니다.
매출 대부분은 보유 부동산의 임대료에서 나옵니다. 임대료는 계약에 따라 해마다 정액 또는 물가와 연동해 조정됩니다.
체험형 시설 개발사와 운영사에는 부동산 담보금융도 제공합니다. 대출이 나중에 해당 부동산 소유권으로 바뀔 수 있는 투자도 다룹니다.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낸 연차보고서(10-K)의 사업 설명에서 옮겼습니다값의 흐름
원화로 보면
최근 8년으로 보면 달러로는 +39%인데 원화로는 +79%입니다. 같은 기간 원/달러가 1,072원 → 1,379원 (+29%) 움직인 몫입니다
8년을 통틀어 가장 깊이 빠졌을 때, 환율이 낙폭을 1%p 만큼 메워 줬습니다.
2026년 9월 8일 종가는 25.27달러 · 우리 돈으로 34,858원입니다. 위 시가총액도 같은 날 기준이며, 공식 통합 종가입니다
장 도는 동안 · 장 닫힌 사이
미국 장이 열려 있는 시간은 한국시각 밤 10시 반부터 새벽 5시입니다. 최근 8년 등락을 장이 도는 동안과 장이 닫혀 있던 사이로 갈라 봤습니다
오른 것이 장이 닫혀 있던 사이에 벌어졌습니다. 장이 도는 동안은 이어 붙이면 마이너스입니다. 가장 크게 벌어져 있던 날은 2020년 3월 16일 -16% · 2020년 3월 18일 -10% · 2020년 3월 13일 +9%입니다.
장이 도는 동안 오른 날이 절반 가까운데 이어 붙이면 마이너스인 것은, 크게 흔들린 날이 갉아먹기 때문입니다. 장이 닫혀 있는 사이에도 실적 발표와 유럽·아시아 장이 값을 움직이고, 문이 열리는 순간 동시호가에 한꺼번에 반영됩니다.
「장 도는 동안」은 그날 시가에서 종가까지, 「장 닫힌 사이」는 어제 종가에서 오늘 시가까지입니다. 두 몫을 이어 붙이면 전체 등락이 됩니다. 여는 시각은 미국 서머타임을 타서 겨울에는 밤 11시 반부터 새벽 6시입니다.
지수를 따라가나, 업종을 따라가나
여기 쓴 업종은 회사가 신고한 분류가 아니라 업종 ETF 열한 개 중 가장 닮게 움직인 것입니다. 열한 개에서 고른 값이라 지수보다 조금 유리하게 나옵니다. 값이 안 변한 날은 방향이 없어 세지 않습니다.
같이 움직이는 종목들
분류는 같은데 안 움직이는 종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이 회사를 투자회사로 분류했습니다. 같은 분류 27곳 중 상관 상위 여섯 안에 5곳입니다
여기 셋은 분류가 같은데 같이 안 움직인 종목입니다. 같은 분류끼리 하루 등락 상관계수 중앙값은 +0.59이고, 실제로 가장 가까운 리얼티 인컴과는 +0.72입니다. 분류가 어느 정도는 맞습니다.
SEC 가 매긴 SIC 6798 · 원문은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입니다. 회사가 신고한 것이고 우리가 매긴 것이 아닙니다.
네 자리(6798)만 맞추면 같은 업종의 회사들이 갈라져서 한 단계 위(679)로 묶었습니다.
겹쳐 그린 선 : 나스닥 종합 · S&P 500 · 부동산 업종 · 원/달러 · 국채 10년
회사 자체
주당 얼마를 버나
회사가 공시한 분기별 주당순이익입니다.
4분기 값은 연간 값에서 앞 세 분기를 빼서 계산합니다. 분기별 주식 수 차이로 생긴 오차도 4분기에 포함됩니다.
이익에 견줘 얼마에 사고 있나
지난 8년 이 회사 이익 배수 분포에서 아래 3% 자리입니다
주가는 같은 기간 +39% 움직였는데 이익 배수는 내려왔습니다. 값이 오른 것보다 이익이 더 빨리 늘었다는 뜻입니다.
배수가 낮다고 싼 것은 아닙니다.
여기 자리는 이 회사가 지난 세월 받아온 배수와 견준 것입니다. 배수는 그날 값을 그날까지 이미 공시된 네 분기 이익으로 나눕니다.
이익 배수 = 그날 종가 ÷ 그날까지 공시된 네 분기 주당순이익
재무 상태
가진 것과 갚아야 할 것
가진 것이 483억 달러입니다. 총자산 가운데 총부채가 39%이고 나머지 61%가 회사 것입니다
2026년 6월 30일 재무상태표입니다. 회사가 낸 값 그대로입니다.
손에 쥔 돈과 빌린 돈
손에 3억 달러를 쥐고 있고 빌린 돈이 169억 달러입니다.
「빌린 돈」은 이자를 물고 갚을 때가 정해진 빚입니다. 위 「갚아야 할 것」에는 그것 말고 물건값·세금처럼 곧 나갈 돈도 들어 있습니다. 유동비율은 이 회사가 안 냅니다. 은행·보험은 그 칸을 쓰지 않습니다.
그동안 쌓아 둔 이익
번 돈에서 배당으로 내주고 남겨 둔 것이 32억 달러입니다. 2021년 9월 30일 이후 29억 달러 늘었습니다
쌓아 둔 이익은 현금이 아닙니다. 그 돈은 공장·재고·회사를 사는 데 이미 들어가 있습니다. 오래 번 회사일수록 크고, 배당을 많이 준 회사일수록 작습니다.
한 화면의 값은 모두 같은 날 것입니다
돈의 움직임
번 돈과 들어온 돈
최근 네 분기에 장부로 28억 달러를 벌었고, 실제로 들어온 현금은 26억 달러입니다.
둘이 다른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공장·기계가 닳은 몫(감가상각)은 이익에서 빼지만 돈이 나가지는 않고, 외상값과 재고가 움직인 만큼은 이익과 상관없이 돈이 들락거립니다.
해마다 쌓아서 내는 값이라 분기치로 갈라 놓았습니다
주주에게
얼마를 주나
주식 한 주에 지급한 배당과 세후 금액입니다.
미국 주식 배당은 15%를 떼고 들어옵니다. 원화는 각 지급일 세후 달러와 원/달러로 바꾼 합계입니다.
번 돈의 얼마를 주나
같은 최근 네 분기의 주당 배당과 주당순이익을 견줬습니다.
남긴 몫은 공장·연구·빚 갚기로 갑니다. 많이 줄수록 지금 손에 쥐는 돈은 크고, 회사에 남는 몫은 작습니다. 주당끼리 나눈 값입니다. 회사가 실제로 낸 배당금과 순이익을 나누면 배당을 주는 달과 회계 분기가 어긋나 흔들립니다.
주식 수는 늘었나 줄었나
8년 사이 주식 수가 3.7억 주에서 10.9억 주로 194.6% 늘었습니다
회사가 제 주식을 사들이면 주식 수가 줄어 남은 한 주의 몫이 커집니다. 반대로 새로 찍어 내거나 임직원에게 주식으로 보수를 주면 몫이 묽어집니다.
여기 쓴 것은 희석 주식 수입니다. 아직 주식이 되지 않은 스톡옵션까지 넣어 세서 발행주식보다 큽니다. 주식 분할은 이어 붙였습니다. 쪼갠 것은 몫이 묽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누가 갖고 있나
13F 신고 주식 수 ÷ 같은 기준 발행주식 수 = 96%입니다. 그중 지오드 한 곳이 3.6%입니다
13F 는 굴리는 돈이 큰 기관만 분기에 한 번, 분기가 끝나고 45일 안에 내는 신고라 늦습니다. 창업자·경영진 지분은 여기 없습니다.
지분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Form 13F 신고(기관만 · 분기에 한 번)
얼마나 흔들리나
크게 빠졌던 때
8년 동안 고점에서 20% 넘게 빠진 적이 2번 있었습니다. 제일 깊었던 것은 -60%입니다
깊이는 그 고점 대비라 낙폭마다 다른 자리에서 잰 값입니다.
지금은 조용한가, 시끄러운가
최근 60거래일 하루 등락률 표준편차는 1.4%였습니다. 여느 때만큼 움직입니다
네 줄은 모두 60거래일치를 잰 값이라 하루가 아니라 석 달 남짓의 성질입니다. 오른 날도 내린 날도 다 듭니다. 가장 길게는 12일 내리 올랐는데 그 사이 다 합쳐 +14.2% 였습니다.
같은 1%라도 늘 조용하던 종목과 원래 시끄럽던 종목이 다릅니다. 그래서 다른 종목이 아니라 제 지난 기록과 맞댔습니다.
크게 빠진 때 = 고점에서 20% 넘게 밀린 구간 · 흔들림 = 60거래일 하루 등락의 들쭉날쭉(표준편차) · 18.07.10 부터 잽니다
시장이 무너질 때
시장이 크게 빠진 날 이 종목은
시장과 같이 무너집니다. 8년 동안 시장이 하루에 2% 넘게 빠진 날이 80번 있었습니다. 그날 시장은 한가운데 -2.80%였는데 이 종목은 -2.31%였습니다
시장은 S&P 500입니다. 배수는 종목의 하루 등락 중앙값을 같은 날 시장의 하루 등락 중앙값으로 나눈 값입니다.
「크게 빠진 날」은 시장이 하루에 2% 넘게 빠진 날입니다
실적 발표
실적 낸 날 얼마나 움직이나
최근 35번 발표의 반응을 같은 날 업종과 견줬습니다
업종을 뺀 것은 다 같이 오른 날의 상승을 실적 덕으로 세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가장 최근 발표(2026년 7월 30일)에는 이 종목이 -3.0%, 같은 날 업종이 -1.4% 움직여 뺀 값이 -1.6%p였습니다.
35번 가운데 14번은 업종보다 나았지만 보통 날과 다르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이튿날·닷새 뒤는 업종을 안 뺀 값이라 그 사이 장세가 섞여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언제 나오나
최근 8번은 미국 장이 닫힌 뒤 냈습니다. 한국 시각으로 05:05 언저리라 자고 일어나면 이미 나와 있습니다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8-K 를 접수한 시각을 한국 시각으로 바꾼 것입니다. 보도자료가 먼저 나가는 회사도 있어 몇 분 차이는 납니다. 발표 날짜는 회사가 바꾸기도 합니다.
장 닫은 뒤 낸 것은 다음 거래일을 반응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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