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
Marriott International은 호텔 브랜드와 숙박시설 운영체계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호텔·주거·휴양회원권 시설을 직접 소유하기보다 가맹·운영위탁·상표사용 계약으로 사업을 확장합니다.
가맹 호텔 소유주는 회사의 상표와 예약·마케팅 체계를 사용하고 최초 가입비와 계속 사용료를 냅니다. 중앙 예약과 고객충성 프로그램에 드는 비용도 계약에 따라 분담합니다.
운영위탁 호텔에서는 소유주를 대신해 직원·객실·식음료와 일상 운영을 관리합니다. 회사는 기본 관리수수료와 성과에 연동된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상표사용 사업은 호텔 이외의 주거·휴양회원권 시설에도 브랜드를 제공합니다. 서로 다른 가격대와 서비스 수준의 숙박 상표를 묶어 여행 목적과 체류 기간에 맞춘 선택지를 구성합니다.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낸 연차보고서(10-K)의 사업 설명에서 옮겼습니다값의 흐름
원화로 보면
최근 8년으로 보면 달러로는 +139%인데 원화로는 +207%입니다. 같은 기간 원/달러가 1,072원 → 1,379원 (+29%) 움직인 몫입니다
8년을 통틀어 가장 깊이 빠졌을 때, 환율이 낙폭을 2%p 만큼 메워 줬습니다.
2026년 9월 8일 종가는 328.79달러 · 우리 돈으로 453,536원입니다. 위 시가총액도 같은 날 기준이며, 공식 통합 종가입니다
장 도는 동안 · 장 닫힌 사이
미국 장이 열려 있는 시간은 한국시각 밤 10시 반부터 새벽 5시입니다. 최근 8년 등락을 장이 도는 동안과 장이 닫혀 있던 사이로 갈라 봤습니다
두 몫 다 플러스입니다. 그 가운데 장이 닫혀 있던 사이에 더 많이 쌓였습니다. 가장 크게 벌어져 있던 날은 2020년 11월 9일 +19% · 2020년 4월 7일 +11% · 2020년 3월 18일 -11%입니다.
장이 닫혀 있는 사이에도 실적 발표와 유럽·아시아 장이 값을 움직이고, 문이 열리는 순간 동시호가에 한꺼번에 반영됩니다.
「장 도는 동안」은 그날 시가에서 종가까지, 「장 닫힌 사이」는 어제 종가에서 오늘 시가까지입니다. 두 몫을 이어 붙이면 전체 등락이 됩니다. 여는 시각은 미국 서머타임을 타서 겨울에는 밤 11시 반부터 새벽 6시입니다.
지수를 따라가나, 업종을 따라가나
여기 쓴 업종은 회사가 신고한 분류가 아니라 업종 ETF 열한 개 중 가장 닮게 움직인 것입니다. 열한 개에서 고른 값이라 지수보다 조금 유리하게 나옵니다. 값이 안 변한 날은 방향이 없어 세지 않습니다.
같이 움직이는 종목들
분류는 같은데 안 움직이는 종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이 회사를 숙박으로 분류했습니다. 같은 분류 4곳 중 상관 상위 여섯 안에 2곳입니다
여기 셋은 분류가 같은데 같이 안 움직인 종목입니다. 같은 분류끼리 하루 등락 상관계수 중앙값은 +0.66이고, 실제로 가장 가까운 힐튼 월드와이드 홀딩스와는 +0.88입니다. 분류가 어느 정도는 맞습니다.
SEC 가 매긴 SIC 7011 · 원문은 「Hotels & Motels」입니다. 회사가 신고한 것이고 우리가 매긴 것이 아닙니다.
네 자리를 그대로 맞춰 묶었습니다. 같은 분류가 4곳뿐이라 표본이 작습니다.
겹쳐 그린 선 : 나스닥 종합 · S&P 500 · 산업재 업종 · 원/달러 · 국채 10년
회사 자체
주당 얼마를 버나
회사가 공시한 분기별 주당순이익입니다.
4분기 값은 연간 값에서 앞 세 분기를 빼서 계산합니다. 분기별 주식 수 차이로 생긴 오차도 4분기에 포함됩니다.
무엇을 얼마나 남기나
가장 최근 분기에 71억 달러를 팔아 17%를 영업이익으로 남겼습니다
영업이익률은 영업이익 ÷ 매출입니다.
이익에 견줘 얼마에 사고 있나
지난 8년 이 회사 이익 배수 분포에서 아래 67% 자리입니다
주가는 같은 기간 2.4배가 됐는데 이익 배수는 내려왔습니다. 값이 오른 것보다 이익이 더 빨리 늘었다는 뜻입니다.
배수가 낮다고 싼 것은 아닙니다.
여기 자리는 이 회사가 지난 세월 받아온 배수와 견준 것입니다. 배수는 그날 값을 그날까지 이미 공시된 네 분기 이익으로 나눕니다.
이익 배수 = 그날 종가 ÷ 그날까지 공시된 네 분기 주당순이익
재무 상태
가진 것과 갚아야 할 것
가진 것이 281억 달러입니다. 총자산 가운데 총부채가 116%이고 나머지 -16%가 회사 것입니다
2026년 6월 30일 재무상태표입니다. 회사가 갚아야 할 것의 합계를 따로 안 적습니다. 가진 것에서 회사 몫을 뺀 값입니다. 회계에서 셋은 늘 맞아떨어집니다.
손에 쥔 돈과 빌린 돈
손에 5억 달러를 쥐고 있고 빌린 돈이 23백만 달러입니다.
「빌린 돈」은 이자를 물고 갚을 때가 정해진 빚입니다. 위 「갚아야 할 것」에는 그것 말고 물건값·세금처럼 곧 나갈 돈도 들어 있습니다. 유동자산 ÷ 유동부채 = 0.53배입니다.
그동안 쌓아 둔 이익
번 돈에서 배당으로 내주고 남겨 둔 것이 195억 달러입니다. 2021년 9월 30일 이후 96억 달러 늘었습니다
쌓아 둔 이익은 현금이 아닙니다. 그 돈은 공장·재고·회사를 사는 데 이미 들어가 있습니다. 오래 번 회사일수록 크고, 배당을 많이 준 회사일수록 작습니다.
한 화면의 값은 모두 같은 날 것입니다
무엇으로 버나
어디서 버나
이번 분기 매출의 74.5%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나왔습니다. 한 지역의 비중이 절반을 넘습니다
회사가 공시한 지역 분류입니다. 일반 명칭은 한국어로 옮겼으며 제품·브랜드명은 그대로입니다. 오른쪽 숫자는 1년 전 같은 기간과 견준 것이라 철을 타는 장사도 견줄 수 있습니다.
흐린 「나머지」는 회사가 어느 지역에도 배분하지 않은 매출입니다. 우리가 못 찾은 것이 아니라 회사가 안 나눈 것입니다.
무엇을 팔아서 버나
표시된 제품군 합계 가운데 72.4%가 환급에서 나왔습니다. 한 제품군의 비중이 절반을 넘습니다
돈의 움직임
번 돈과 들어온 돈
최근 네 분기에 장부로 26억 달러를 벌었고, 실제로 들어온 현금은 37억 달러입니다.
둘이 다른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공장·기계가 닳은 몫(감가상각)은 이익에서 빼지만 돈이 나가지는 않고, 외상값과 재고가 움직인 만큼은 이익과 상관없이 돈이 들락거립니다.
번 돈을 어디로 보냈나
표시한 사용처 합계 가운데 최근 네 분기에 제일 많이 간 곳은 제 주식 사기으로 83%입니다. 들어온 것보다 6억 달러 더 썼습니다
회사가 낸 현금흐름표에서 세 곳만 뽑았습니다. 빌린 돈을 갚거나 회사를 사는 데 쓴 돈은 여기 없습니다. 들어온 것보다 많이 쓴 해는 쌓아 둔 현금이나 빌린 돈에서 메웁니다.
해마다 쌓아서 내는 값이라 분기치로 갈라 놓았습니다
주주에게
얼마를 주나
주식 한 주에 지급한 배당과 세후 금액입니다.
미국 주식 배당은 15%를 떼고 들어옵니다. 원화는 각 지급일 세후 달러와 원/달러로 바꾼 합계입니다.
주주에게 보낸 돈
2025년 9월 30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네 분기에 배당으로 7억 달러, 제 주식을 사는 데 36억 달러를 썼습니다. 합쳐 44억 달러입니다. 같은 기간 번 돈은 26억 달러였습니다
배당은 손에 돈이 들어오고 자사주는 안 들어오지만, 주주에게 돌아가는 것은 같습니다. 회사가 실제로 낸 현금이라 배당을 주는 달과 회계 분기가 어긋나면 창에 지급이 다섯 번 들 수 있습니다.
주식 수는 늘었나 줄었나
8년 사이 주식 수가 3.5억 주에서 2.6억 주로 24.6% 줄었습니다
회사가 제 주식을 사들이면 주식 수가 줄어 남은 한 주의 몫이 커집니다. 반대로 새로 찍어 내거나 임직원에게 주식으로 보수를 주면 몫이 묽어집니다.
여기 쓴 것은 희석 주식 수입니다. 아직 주식이 되지 않은 스톡옵션까지 넣어 세서 발행주식보다 큽니다. 주식 분할은 이어 붙였습니다. 쪼갠 것은 몫이 묽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누가 갖고 있나
13F 신고 주식 수 ÷ 같은 기준 발행주식 수 = 59%입니다. 그중 17%가 지수를 그대로 따라 사는 세 곳입니다. 유난히 크게 든 곳은 없습니다
13F 는 굴리는 돈이 큰 기관만 분기에 한 번, 분기가 끝나고 45일 안에 내는 신고라 늦습니다. 창업자·경영진 지분은 여기 없습니다.
지분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Form 13F 신고(기관만 · 분기에 한 번)
얼마나 흔들리나
크게 빠졌던 때
8년 동안 고점에서 20% 넘게 빠진 적이 4번 있었습니다. 제일 깊었던 것은 -61%입니다
깊이는 그 고점 대비라 낙폭마다 다른 자리에서 잰 값입니다.
지금은 조용한가, 시끄러운가
최근 60거래일 하루 등락률 표준편차는 1.7%였습니다. 여느 때만큼 움직입니다
네 줄은 모두 60거래일치를 잰 값이라 하루가 아니라 석 달 남짓의 성질입니다. 오른 날도 내린 날도 다 듭니다. 가장 길게는 11일 내리 올랐는데 그 사이 다 합쳐 +9.3% 였습니다.
같은 1%라도 늘 조용하던 종목과 원래 시끄럽던 종목이 다릅니다. 그래서 다른 종목이 아니라 제 지난 기록과 맞댔습니다.
크게 빠진 때 = 고점에서 20% 넘게 밀린 구간 · 흔들림 = 60거래일 하루 등락의 들쭉날쭉(표준편차) · 18.07.10 부터 잽니다
시장이 무너질 때
시장이 크게 빠진 날 이 종목은
시장과 같이 무너집니다. 8년 동안 시장이 하루에 2% 넘게 빠진 날이 80번 있었습니다. 그날 시장은 한가운데 -2.80%였는데 이 종목은 -3.62%였습니다
시장은 S&P 500입니다. 배수는 종목의 하루 등락 중앙값을 같은 날 시장의 하루 등락 중앙값으로 나눈 값입니다.
「크게 빠진 날」은 시장이 하루에 2% 넘게 빠진 날입니다
실적 발표
실적 낸 날 얼마나 움직이나
최근 34번 발표의 반응을 같은 날 업종과 견줬습니다
업종을 뺀 것은 다 같이 오른 날의 상승을 실적 덕으로 세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가장 최근 발표(2026년 8월 3일)에는 이 종목이 -7.0%, 같은 날 업종이 +1.8% 움직여 뺀 값이 -8.8%p였습니다.
34번 가운데 16번은 업종보다 나았지만 보통 날과 다르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이튿날·닷새 뒤는 업종을 안 뺀 값이라 그 사이 장세가 섞여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언제 나오나
최근 8번은 미국 장이 열리기 전 냈습니다. 한국 시각으로 20:00 언저리라 깨어 있는 동안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8-K 를 접수한 시각을 한국 시각으로 바꾼 것입니다. 보도자료가 먼저 나가는 회사도 있어 몇 분 차이는 납니다. 발표 날짜는 회사가 바꾸기도 합니다.
장 닫은 뒤 낸 것은 다음 거래일을 반응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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