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 매니지먼트ARES
Ares Management는 기관과 개인의 자금을 사모신용·실물자산·세컨더리·사모주식에 투자하는 대체자산 운용사입니다. 1997년에 설립됐습니다.
신용 부문은 기업 직접대출·유동화신용·거래가능 채권과 특수상황 투자전략을 운용합니다. 차입자에게 자금을 공급하고 이자·자본차익을 펀드 투자자에게 돌립니다.
실물자산 부문은 부동산과 기반시설의 주식·채권에 투자합니다. 세컨더리 부문은 기존 사모펀드 지분과 운용사 관련 거래를 매입하며 사모주식 부문은 기업지분을 취득합니다.
연기금·보험사·국부펀드와 개인자산 채널에서 자금을 모아 펀드·별도계정·상장 투자기구를 운용합니다. 운용보수와 성과에 연동된 성과보수를 받습니다.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낸 연차보고서(10-K)의 사업 설명에서 옮겼습니다값의 흐름
원화로 보면
최근 8년으로 보면 달러로는 +519%인데 원화로는 +696%입니다. 같은 기간 원/달러가 1,072원 → 1,379원 (+29%) 움직인 몫입니다
8년을 통틀어 가장 깊이 빠졌을 때, 환율이 낙폭을 1%p 만큼 메워 줬습니다.
2026년 9월 8일 종가는 138.62달러 · 우리 돈으로 191,214원입니다. 위 시가총액도 같은 날 기준이며, 공식 통합 종가입니다
장 도는 동안 · 장 닫힌 사이
미국 장이 열려 있는 시간은 한국시각 밤 10시 반부터 새벽 5시입니다. 최근 8년 등락을 장이 도는 동안과 장이 닫혀 있던 사이로 갈라 봤습니다
두 몫 다 플러스입니다. 그 가운데 장이 도는 동안에 더 많이 쌓였습니다. 가장 크게 벌어져 있던 날은 2020년 3월 16일 -16% · 2020년 3월 12일 -11% · 2025년 12월 9일 +9%입니다.
장이 닫혀 있는 사이에도 실적 발표와 유럽·아시아 장이 값을 움직이고, 문이 열리는 순간 동시호가에 한꺼번에 반영됩니다.
「장 도는 동안」은 그날 시가에서 종가까지, 「장 닫힌 사이」는 어제 종가에서 오늘 시가까지입니다. 두 몫을 이어 붙이면 전체 등락이 됩니다. 여는 시각은 미국 서머타임을 타서 겨울에는 밤 11시 반부터 새벽 6시입니다.
지수를 따라가나, 업종을 따라가나
여기 쓴 업종은 회사가 신고한 분류가 아니라 업종 ETF 열한 개 중 가장 닮게 움직인 것입니다. 열한 개에서 고른 값이라 지수보다 조금 유리하게 나옵니다. 값이 안 변한 날은 방향이 없어 세지 않습니다.
같이 움직이는 종목들
분류는 같은데 안 움직이는 종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이 회사를 증권으로 분류했습니다. 같은 분류 6곳 중 상관 상위 여섯 안에 4곳입니다
여기 셋은 분류가 같은데 같이 안 움직인 종목입니다. 같은 분류끼리 하루 등락 상관계수 중앙값은 +0.66이고, 실제로 가장 가까운 KKR & Co와는 +0.76입니다. 분류가 어느 정도는 맞습니다.
SEC 가 매긴 SIC 6282 · 원문은 「Investment Advice」입니다. 회사가 신고한 것이고 우리가 매긴 것이 아닙니다.
네 자리를 그대로 맞춰 묶었습니다. 같은 분류가 6곳뿐이라 표본이 작습니다.
겹쳐 그린 선 : 나스닥 종합 · S&P 500 · 임의소비재 업종 · 원/달러 · 국채 10년
회사 자체
주당 얼마를 버나
회사가 공시한 분기별 주당순이익입니다.
4분기 값은 연간 값에서 앞 세 분기를 빼서 계산합니다. 분기별 주식 수 차이로 생긴 오차도 4분기에 포함됩니다.
이익 배수 = 그날 종가 ÷ 그날까지 공시된 네 분기 주당순이익
재무 상태
가진 것과 갚아야 할 것
가진 것이 296억 달러입니다. 총자산 가운데 총부채가 71%이고 나머지 29%가 회사 것입니다
2026년 6월 30일 재무상태표입니다. 회사가 낸 값 그대로입니다.
손에 쥔 돈과 빌린 돈
손에 6억 달러를 쥐고 있습니다. 이자 있는 차입금 총액은 못 셉니다
빚을 차원 안에만 적는 회사가 있습니다. 공시에서 총액 줄이 안 나오면 모른다고 둡니다. 0으로 적으면 빚이 없다는 뜻이 되어 거짓말이 됩니다.
그동안 쌓아 둔 이익
번 돈에서 배당으로 내주고 남겨 둔 것이 -19억 달러입니다. 2021년 9월 30일 이후 17억 달러 줄었습니다
쌓아 둔 이익은 현금이 아닙니다. 그 돈은 공장·재고·회사를 사는 데 이미 들어가 있습니다. 오래 번 회사일수록 크고, 배당을 많이 준 회사일수록 작습니다.
한 화면의 값은 모두 같은 날 것입니다
무엇으로 버나
무엇을 팔아서 버나
이번 분기 매출의 76.2%가 관리 서비스에서 나왔습니다. 한 제품군의 비중이 절반을 넘습니다
회사가 공시한 제품군 분류입니다. 일반 명칭은 한국어로 옮겼으며 제품·브랜드명은 그대로입니다. 오른쪽 숫자는 1년 전 같은 기간과 견준 것이라 철을 타는 장사도 견줄 수 있습니다.
무엇이 회사를 밀었나
이번 분기 표시된 제품군 매출을 합하면 1년 전보다 +25.9% 움직였습니다. 그 가운데 관리 서비스가 +16.7%p를 밀었습니다
매출 비중이 큰 제품군은 작은 증감률로도 전체 매출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 더하면 위에 적은 증감이 됩니다.
돈의 움직임
번 돈과 들어온 돈
최근 네 분기에 장부로 6억 달러를 벌었고, 실제로 들어온 현금은 9억 달러입니다.
둘이 다른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공장·기계가 닳은 몫(감가상각)은 이익에서 빼지만 돈이 나가지는 않고, 외상값과 재고가 움직인 만큼은 이익과 상관없이 돈이 들락거립니다.
해마다 쌓아서 내는 값이라 분기치로 갈라 놓았습니다
주주에게
얼마를 주나
주식 한 주에 지급한 배당과 세후 금액입니다.
미국 주식 배당은 15%를 떼고 들어옵니다. 원화는 각 지급일 세후 달러와 원/달러로 바꾼 합계입니다.
번 돈의 얼마를 주나
같은 최근 네 분기의 주당 배당과 주당순이익을 견줬습니다. 배당이 이익보다 125% 많습니다
번 것보다 많이 주는 해가 있습니다. 쌓아 둔 돈이나 빌린 돈으로 메우는데, 오래 이어지면 배당을 줄이는 쪽으로 갑니다. 주당끼리 나눈 값입니다. 회사가 실제로 낸 배당금과 순이익을 나누면 배당을 주는 달과 회계 분기가 어긋나 흔들립니다.
누가 갖고 있나
791곳이 이 종목을 들고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제일 많이 든 곳은 캐피털 그룹입니다. 이 회사는 종류주가 여럿이라 몫은 안 냅니다
13F 는 굴리는 돈이 큰 기관만 분기에 한 번, 분기가 끝나고 45일 안에 내는 신고라 늦습니다. 창업자·경영진 지분은 여기 없습니다.
지분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Form 13F 신고(기관만 · 분기에 한 번)
얼마나 흔들리나
크게 빠졌던 때
8년 동안 고점에서 20% 넘게 빠진 적이 4번 있었습니다. 제일 깊었던 것은 -51%입니다
깊이는 그 고점 대비라 낙폭마다 다른 자리에서 잰 값입니다.
지금은 조용한가, 시끄러운가
최근 60거래일 하루 등락률 표준편차는 2.6%였습니다. 여느 때보다 크게 흔들립니다
네 줄은 모두 60거래일치를 잰 값이라 하루가 아니라 석 달 남짓의 성질입니다. 오른 날도 내린 날도 다 듭니다. 가장 길게는 11일 내리 올랐는데 그 사이 다 합쳐 +11.7% 였습니다.
같은 1%라도 늘 조용하던 종목과 원래 시끄럽던 종목이 다릅니다. 그래서 다른 종목이 아니라 제 지난 기록과 맞댔습니다.
크게 빠진 때 = 고점에서 20% 넘게 밀린 구간 · 흔들림 = 60거래일 하루 등락의 들쭉날쭉(표준편차) · 18.07.10 부터 잽니다
시장이 무너질 때
시장이 크게 빠진 날 이 종목은
시장과 같이 무너집니다. 8년 동안 시장이 하루에 2% 넘게 빠진 날이 80번 있었습니다. 그날 시장은 한가운데 -2.80%였는데 이 종목은 -3.36%였습니다
시장은 S&P 500입니다. 배수는 종목의 하루 등락 중앙값을 같은 날 시장의 하루 등락 중앙값으로 나눈 값입니다.
「크게 빠진 날」은 시장이 하루에 2% 넘게 빠진 날입니다
실적 발표
실적 낸 날 얼마나 움직이나
최근 35번 발표의 반응을 같은 날 업종과 견줬습니다
업종을 뺀 것은 다 같이 오른 날의 상승을 실적 덕으로 세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가장 최근 발표(2026년 8월 3일)에는 이 종목이 +8.2%, 같은 날 업종이 +1.8% 움직여 뺀 값이 +6.4%p였습니다.
35번 가운데 17번은 업종보다 나았지만 보통 날과 다르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이튿날·닷새 뒤는 업종을 안 뺀 값이라 그 사이 장세가 섞여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언제 나오나
최근 8번은 미국 장이 닫힌 뒤 냈습니다. 한국 시각으로 08:06 ~ 20:17 사이라 자고 일어나면 이미 나와 있습니다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8-K 를 접수한 시각을 한국 시각으로 바꾼 것입니다. 보도자료가 먼저 나가는 회사도 있어 몇 분 차이는 납니다. 발표 날짜는 회사가 바꾸기도 합니다.
장 닫은 뒤 낸 것은 다음 거래일을 반응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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